입자의 부상분리법 가운데 하나.
5~7기압 하에서 7분 이내로 공기를 용존시킨 후, 이 다량의 공기를 부상조에 노출해 떠오르게 한다. 이 떠오르는 공기 거품에 제거 대상 부유물이 흡착해 부상하면 스키머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완전 자동운전이 가능하며, 설비가 간단하고 부지 소요면적도 적다. 실무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지만 유지관리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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