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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보관

00. 공학과 인문학의 만남 개요

흥미로운 주제인 데다, KOCW(Korea Open Course Wa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강의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자인 최웅환 교수는 이를 시험적인 강좌라고 설명했는데, 그의 강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학도에게 인문학을 입혀보는, 인문학과 공학의 접점을 찾아보기 위한, 인문학자들의 시험적 강의'


강의를 듣기 전에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이 있습니다. '인문학자들의 시험적 강의'라 했는데, 그렇다면 공학도의 입장은 충분히 반영되어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래는 KOCW에서 제공하는 강의의 설명입니다.[각주:1]


교수자

류동규, 염철, 최웅환


강의설명

최근 학제간 융합 연구 및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공학적 사고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인문학 강의임


주요내용

■ 공학과 인문학이 만나 이루어진 문학, 문화 현상을 이해함.

■ 공학적 사고에 인문학이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이해함.

■ 이야기와 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학적 사고를 활성화함. 


이용조건

귀하는 원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귀하는 이 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귀하는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이용자는 다음의 권리를 갖습니다: 공유 및 이용(Share) — 저작물의 복제, 배포, 전시, 공연 및 공중송신]



이 글은 2013년 10월 20일에 쓴 조잡한 글을 고친 것입니다.





  1. 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447234#Redirect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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