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곡선법, 이론법, S곡선법, 포화인구 추정법이라고도 한다. 이 방법은 인구가 무한년 전에 0이고, 증가율이 점차 증가하여 중간 시점에서 최대의 증가세를 보이고, 그 후 증가율이 점차 감소하여 무한년 후에는 포화한다는 논리 곡선 이론에 기초한 방법이다. 포화인구를 추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체로 인구변화와 잘 맞아 널리 이용된다.

중간 점인 K/2지점이 증가율이 최대인 지점이다. 경사가 가파른 것을 볼 수 있다.
f(t)=K1+eα−βt
여기서
f(t) = 기준년으로부터 t년 후 인구수
t = 기주년으로부터 경과 년수
K = 커브의 최대값, 여기선 포화인구를 뜻함.
e = 자연로그의 밑
α, β = 상수
y=f(t)=K1+eα−βt→y(1+eα−βt)=K
→(1+eα−βt)=Ky
→eα−βt=Ky−1=K−yy
→logy−log(K−y)=βtloge−αloge
where,
tloge=X
αloge=Z
logy−log(K−y)=Y
∴Y=βX−Z
위의 방정식은 처음 제시한 식을 변형한 후 양변에 log를 취해준 결괏값이다.
여기에 최소자승법을 통하면,
method of least squares,
α=1loge⋅∑X∑XY−∑X2∑YN∑X2−∑X∑X
β=N∑XY−∑X∑YN∑X2−∑X∑X
where
N : 인구통계 자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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