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량으로 될 때까지 건조한다" 또는 "항량으로 될 때까지 강열한다"라 함은 같은 조건에서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할 때 전후 무게의 차가 g당 0.3 mg 이하일 때를 말한다.
총 0.3 mg이 아니라 g당 0.3 mg임에 주의.
폐기물공정시험기준,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르면 g당 0.3 mg이지만, 식품 쪽은 다르다.
아래는 식품첨가물공전에서 발췌.
강열 또는 건조할 때 “항량이 될 때까지”라고 기재한 것은 계속 1시간 강열 또는 건조한 때에 전후의 칭량차가 화학천칭을 쓸 때에는 0.5mg 이하, 마이크로화학천칭을 쓸 때에는 0.01mg 이하가 될 때까지 강열 또는 건조를 계속함을 말한다. 다만, 전량이 1g을 넘을 때에는 전후의 칭량차가 0.1% 이하이면 된다.
공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첨가물정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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